에이플러스에셋 제5회 연도대상에 고근희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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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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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희 에이플러스에셋 신화지점 마케팅 전무.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보험 독립법인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은 20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인 ‘제5회 ATC(A+Asset Top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근희 신화지점 마케팅 전무가 대상에 해당하는 슈퍼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해 월초보험료 5억원을 달성한 고 전무는 올해까지 5년 연속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전성용 중앙지점 마케팅 상무와 박옥경 강남지점 마케팅 상무는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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