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라뱃길 홍보대사에 ‘나인 뮤지스’위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9 06: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5월 전면개장 앞두고 마무리 작업 분주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건호)는 28일 아이돌그룹인 ‘나인 뮤지스’를 경인아라뱃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나인 뮤지스’는 2010년 데뷔한 9인조 걸그룹으로 2010년 제18회 문화연예대상 신세대가요 부문 10대 가수상, 뷰티 디자인 어워드 인기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10시 경인아라뱃길 아라타워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팬클럽 회원들과 취재진 등이 참석, 성황을 이뤘으며 위촉장을 받은 ‘나인 뮤지스’는 ‘국내 최초의 내륙 뱃길인 아라뱃길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녹색미래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뜻을 담은 ‘상록수’를 기증했다.

행사 이후에는 아라빛 섬, 정서진 등에서 아라뱃길 홍보를 위한 화보를 촬영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