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전도사 김덕만박사, 기록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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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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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김덕만 홍보담당관(사진, 정치학박사)이 19일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 주최로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의원식당 별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록의 날’ 제정선포 및 제1회 기록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다 언론기고를 통한 반부패 국가정책 홍보’로 미디어부문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신문 기자출신인 김 박사는 2005년부터 개방직 간부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지금까지 2,000 여 건의 반부패 정책을 알리는 기고를 전국 일간지 및 인터넷신문에 게재한 기록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부패방지 정책 홍보로 ‘청렴전도사’로 불리는 김 박사는 [언론홍보기법] [취재보도실무]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 등 10 여권의 매스컴 전문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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