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중국 창업기업에 14억위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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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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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혁신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5년 동안 14억 위안을 들어 중국 창업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베이징에서 열린 혁신포럼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중국 3000여 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4억위안 상당의 소프트웨어와 개발시설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티브 발머는 이 계획이 앞으로 중국에서 클라이언트 서버의 다차원적 응용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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